기획재정부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'e나라도움'에 새로 탑재된 부정징후탐지시스템을 이용해 지난 1년 동안 108건의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재부는 이번에 적발한 실적을 토대로 국고 21억 원을 환수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실적은 부정징후탐지시스템이 지난해 8월 가동된 지 1년여 만에 거둔 결과로, 탐지시스템 운영 경험이 쌓이면서 점차 적발 실적이 늘고 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0100444852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