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교육시민단체와 교육계·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이른바 '조국 사태'로 불거진 교육의 문제를 단지 정시확대를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정시 비중 확대 방침은 미래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매우 부적절한 정책이므로 즉각 취소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또 모든 문제가 과도한 대학서열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학의 서열을 타파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행 입시 방식을 조금 고치는 것으로는 교육을 통한 특권 대물림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절망감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선언문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일반 시민을 비롯해 초·중·고 교사, 대학교수, 교육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1,492명이 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041354256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