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지연의 네일아트 4탄 '글리터아트' <br /> <br />[재료] : 네일컬러, 베이스코트, 탑코트, 리무버, 솜, 페이퍼타올, 오렌지우드스틱 or 이쑤시개 <br /> <br />[순서] <br /> <br />1. 베이스코트를 바른다. <br />2. 손톱 전체에 네일컬러를 바른다. (컬러는 2번 발라준다) <br />3. 컬러가 마르기 전에 오렌지우드스틱 or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글리터를 올려준다. <br />(이 때 배열을 자유롭게 응용하여 올려준다) <br />4. 탑코트를 바른다. (탑코트를 두 번 발라주면 글리터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) <br /> <br />[TIP] <br /> <br />* 기본 컬러 위에 다양한 글리터를 올려서 화려하고 다양한 아트를 해 볼 수 있다. <br />* 글리터의 크기나 배열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. <br />* 이쑤시개 끝에 물을 살짝 묻혀서 글리터를 집으면 잘 집힌다. <br />* 글리터는 다섯 손가락을 다 하는것 보다 한두 손가락에 포인트로 해주는것이 좋다 <br />**클럽이나 파티에 갈 때 확실하게 튀고 싶을 때 하면 좋은 아트** <br /> <br />[기획/제작 : 정승권 김기현PD, 작가: 최나래, 진행 : 신지연 네일아티스트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