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왕으로 불리며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이상득씨가 구속됐다.<br /><br />이로써 20명에 가까운 mb의 최측근들이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, 재판 중이다.<br /><br />교도소에서 상왕전하를 모시고 국무회의를 해도 될 지경이다.<br /><br />[기획/제작 권범철화백, 김성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