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루이스 해밀턴이 국제자동차경주연맹 '포뮬러 원' 대회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<br /> <br />해밀턴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랭킹 포인트 381점을 확보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습니다 <br /> <br />2007년 흑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F1에 입문한 해밀턴은 이로써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해 독일의 미하엘 슈마허가 보유 중인 역대 최다 챔피언 7회 기록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1041023138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