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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규직화 될때까지..." 기아차 고공농성 현장 메시지

2019-11-04 1 Dailymotion

지난 11일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전광판에 올라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했다.<br /><br />이들은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씨와 한규협씨로, '기아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몽구가 책임져라'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.<br /><br />최씨는 "지난 9월 법원 판결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수차례 사측에 정규직 전환에 대한 요구를 전달했지만 이같은 요구에 귀를 막았다”며 “우리의 요구를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고공농성이라는 극단적인 길을 택했다”고 말했다.<br /><br />그늘 한점없는 인권위 전광판위에서 안전고리 하나로 버티며 고공농성 중인 최씨가 CBS 노컷뉴스로 보내온 고공농성장 현장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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