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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타조 가방 반대 위한 '반나체 시위', Skin is skin

2019-11-04 0 Dailymotion

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글로벌 동물권리보호단체 페타 회원들이 타조 가방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반나체 침묵시위를 벌였다.<br /><br />특히 페타 아시아 소속 애슐리 푸르노 호주 국장은 이날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몸에 '가죽도 피부다(Skin is skin)'라는 문구를 쓰고 '비건 제품을 사세요(Shop Vegan)'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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