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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경부 장관님, 왜 사과 안하십니까"

2019-11-04 0 Dailymotion

지난 1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.<br /><br />여·야 의원들은 일제히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책에 대한 질책을 쏟아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“이렇게 큰 사고가 일어나서 아픔이 생겼다면 국가는 사과해야 된다”며 “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 했다. 저 뒤에 피해자들 보고 사과하라”고 촉구했다.<br /><br />새누리당 민현주 의원 “자꾸 과거에 제도가 미비해서 이제 개선해 나갈 것이란 얘기로 국민들의 불안감과 건강권이 지켜지겠나”고 정부를 질책했다.<br /><br />이에 대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“법제가 미비했던 것은 통감한다”며 유감을 표명했다.<br /><br />윤 장관은 “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이 아닌 일반법으로 가는 맞다”며 일반법을 주장했다.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은 “일반법으로 가면 대략 소요되는 시간이 얼마나 되냐”고 묻자 윤 장관은 “그것까지는 계산을 안 해봤다. 왜냐면 국회에 정부 법안을 제출했을 때”라고 말했다. 그러자 이 의원이 “또 국회 탓이에요 대통령처럼”이라고 되받아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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