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박근혜 정부 퇴진'을 요구하는 11.12 민중 총궐기 대회가 최대 100만 명의 시민이 집결이 예상하는 가운데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270개 중대 2만5천여 명을 투입하였다.<br /><br />한편 이날 경찰은 경찰 병력 이동 차량이 부족하여 운전교육 버스, 전세 버스를 투입한 것으로 예측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