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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8살 그때 모습을 기억해줘" 온 국민 울린 세월호 생존 학생들

2019-11-04 1 Dailymotion

"우리들은 너희들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게" <br />"우리들이 나중에 너희들을 만나는 날이 올 때 우리들을 잊지 말고 18살 그 시절 모습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"<br /><br />새해 첫 주말인 7일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1차 촛불집회에서 한 말이다.<br /><br />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진태·김선우·박준영·설수빈·양정원·박도연·이인서·이종범·장애진(이상 20세) 학생이 무대에 올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 유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.<br /><br />생존 학생들이 발언을 마치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올라와 생존 학생들을 한 명씩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고, 이를 지켜보던 모든 시민도 함께 눈물을 쏟았다.<br /><br />NocutV는 생존 학생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. <br /><br />"너희는 아무 잘못도 없어. 그리고 살아줘서 너무 감사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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