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정당이 주민들에게 무슨 소용?" 무소속 후보들의 '마이웨이'

2019-11-04 0 Dailymotion

정당보다 인물!<br />선거 때만 되면 금과옥조처럼 강조되는 말입니다.<br />그러나 어느 선거든 집권 여당과 제1야당 등 거대 정당들이 당선자를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하는 게 우리네 정치 현실입니다.<br />주민 실생활과 바로 맞닿아 있는, 그야말로 '풀뿌리·생활·마을' 정치 담당자인 기초의원 선거도 예외가 아닙니다.<br />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서울특별시 기초의원 선거 당선자 366명 가운데 무려 99%에 육박하는 363명이 당시 여당 새누리당과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었습니다.<br />무소속 당선자는 불과 3명으로 전체의 1%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.<br />이처럼 열악한 상황이지만, 올해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'거대 정당에서 자유로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'을 꿈꾸며 무소속 후보들이 분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.<br />나이도 성별도 출신도 다양한 무소속 후보들의 '무소속 예찬론' 그리고 무소속이어서 겪을 수밖에 없는 고충과 설움 등을 들어봤습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