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14억 명이면, 생각도 14억개… 중국 예술에 매료”
2019-11-04 1 Dailymotion
21년째 중국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박웅규씨, 현재 그는 한국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창작센터 책임자로 있다.<br />그는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 교류에 애쓰고 있고 "중국은 한국에서 보지못한 다양한것들을 볼수 있고 접촉할수있다"고 말한다<br />또한 박웅규씨는 "나의 예술로 아주 작은거라도 세상에 의미있는 것을 던지고 싶다"고 자신의 포부을 밝혔다.<br />중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박웅규씨 이야기를 들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