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산형 일자리의 중심축인 (주)명신이 군산공장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바꾸면서 우선 내년 하반기에 7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태규 (주)명신 대표는 오늘 군산공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천800명을 직접 고용하고 만2천 명을 간접 고용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(주)명신은 2021년 5만 대 위탁생산을 시작으로, 2023년에는 자체모델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오점곤 [ohjumgon@ytn.co.kr]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0515543922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