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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본서 빌려와라” 항의 후…사고 해역에 ‘광양함’ 투입

2019-11-06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해군이 추락사고 해역에 해상구조함 광양함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. <br> <br>실종자 가족들이 장관을 향해 수색장비를 일본에서라도 빌려 오라고 항의한지 하루 만입니다. <br> <br>계속해서 배영진 기자입니다. <br><br>[리포트]<br>해군 3천5백 톤급 해상구조함 광양함이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> <br>청해진함의 자동 함정위치 유지장치가 고장 나 수색이 중단되자 <br> <br>실종자 가족들의 항의가 빗발친 지 하루 만입니다. <br><br>[실종자 가족] <br>"다른 나라에서 그런 장비를 지원받을 수는 없나요?" 일본은 가깝잖아요." <br> <br>이 때문에 해군은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광양함을 긴급 투입했습니다. <br><br>광양함은 수중무인탐사기를 활용해 수중 탐색에 집중합니다. <br> <br>또 함선 21척과 항공기 6대, 잠수사 117명을 동원해 실종자 찾기에 주력합니다. <br><br>[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관계자] <br>"청해진함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, 구조를 위해서 (광양함이) 간다고 보시면 되고요." <br> <br>독도 해역에는 90개의 수중 암초가 있는 만큼, 암초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 집중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. <br> <br>한편, 사고 발생 6일 만에 수습된 세 번째 실종자는 독도에서 어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. <br> <br>ican@donga.com <br>영상취재 : 김현승 김건영 <br>영상편집 : 유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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