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용카드로 미리 충전한 포인트를 이용해 중고 물품을 살 수 있는 서비스가 내년 8월 선보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7건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는 모두 60건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시급제나 최저임금 근로자가 출퇴근 기록을 인정해 일한 만큼 1금융권 수준의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의 특허가치 자동평가 서비스 등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위는 올해 안에 3차례 추가로 심사를 진행해 금융규제 분야별 안건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061518281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