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국 조카 측, '혐의 덧씌우기' 주장에 또 반박<br>조국 지지자들, 정경심에게 '손편지 쓰기' 운동<br>"정교수님 위한 손편지, 고통 견디게 해줄 것"<br><br>[2019.11.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4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