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 남한산성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안전 펜스를 넘어 추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은 10미터 정도 아래로 떨어져 옆으로 쓰러졌고, 운전자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차량 소통이 적은 오늘 새벽 견인 작업을 벌였으며,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근 [kimdaegeu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0802335930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