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중앙 황교안 측 "보수통합에 속도" 유승민 측 "범보수 아닌 개혁보수"<br>경향 '보수 빅텐트' 세우는 황교안·유승민…시작부터 '주도권 경쟁'<br>동아 날선 공방 벌인 유승민-공화당…보수통합 최대 변수는 '박근혜'<br><br>[2019.11.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4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