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北 주민 송환 '막전 막후'…北으로 돌아가길 주저했다?<br>소식통 "北 주민, '안대' 쓰고 '포박'된 채 판문점으로"<br>김연철 "北 추방 주민, 죽더라도 돌아가겠다고 분명히 진술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