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76일의 검찰 수사·정경심 기소… 조국 향하는 檢의 칼끝<br>조국 "청와대 민정수석 임명 뒤 정경심 주식거래 몰랐다" <br>정경심 측 "조국, 정경심 주식 몰랐기에 혐의 적용 불가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