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태일 열사의 49주기를 맞아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노동 존중 사회를 촉구하는 촛불 행진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사회단체와 비정규직 노동자 300여 명은 어제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 주변에서 촛불 행진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전태일이 죽은 뒤 반세기가 흘렀지만,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2천4백 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죽고 있고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직원들을 다치게 해도 처벌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김용균법이 제정됐지만 대부분의 업종이 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140028217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