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(13일) 5시 반쯤 경기 의왕시 삼동에 있는 초등학교 건물 증축공사 현장에서 가설물과 거푸집이 무너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전에 비로 공사가 중단되고 작업자들이 철수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공사 장비들이 일부 부서지는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작스러운 돌풍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1400021989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