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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공예비엔날레 빛낸 '플라타너스 상' / YTN

2019-11-13 3 Dailymotion

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는 해가 갈수록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작품의 출품이 늘면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올해 비엔날레에서는 빼어난 작품에 주는 플라타너스 상이 처음 제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1회를 맞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처음 제정한 플라타너스 상에 모두 8 작품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고의 영예인 황금 플라타너스 상에 심재천 작가의 '투각'이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통 방식을 넘어 점토의 전형적 특징을 살린 질감과 섬세한 기술이 돋보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실버 플라타너스 상은 주전자와 컵의 형상으로 상징되는 작가의 내면을 흙의 질료를 통해 조화롭게 표현한 나이지리아 작가의 '차와 컵'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론즈 플라타너스 상은 칼의 물성을 도자 기법으로 발현시킨 최정윤 작가가 수상했습니다.. <br /> <br />[최정윤 / 브론즈 플라타너스 수상자 : 칼과 소금 그리고 꽃을 도자의 조형으로 빚어 생명과 관련해 인간욕망의 본질을 작품속에 녹여 표현했습니다.] <br /> <br />이 밖에도 수천 개 조각으로 형상화한 신종식 작가의 '바벨탑'과 이슬방울을 표현한 이가진 작가의 '플러더티' 등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[안재영 / 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: 수상작들은 공예의 어떤 기능이나 예술성 면에서 세계 어느 작품 못지 않게 수준 높은 작품으로 공예비엔날레가 그만큼 세계적 명성을 확인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.] <br /> <br />청주의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에 착안해 상의 이름을 붙인 플라타너스 상. <br /> <br />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가치와 세계 공예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동우[kim114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140727269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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