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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험생들 힘내세요!"...한파 녹인 수능 응원전 '후끈' / YTN

2019-11-14 12 Dailymotion

2년 만에 찾아온 입시 한파 속에도 전국 고사장 곳곳에선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부모들은 자녀들이 실수 없이 시험을 잘 치르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해가 뜨기도 전, 고사장 앞이 두툼한 옷을 껴입은 학생들로 북적입니다. <br /> <br />입시 한파에도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후배들입니다. <br /> <br />날이 밝고, 수험생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. <br /> <br />북을 두드리며 목청껏 선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습니다. <br /> <br />[강두하 / 중앙고 학생회장 : 늘 학교에서 열심히 하시는 만큼 찍은 것 다 맞고, 좋은 대학 가시길 바랍니다. 선배님들 화이팅!] <br /> <br />시끌벅적한 후배들의 응원 이상으로 힘이 되는 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, 그동안 공부하느라 애써 온 딸을 꼭 안아주자 의연했던 딸은 결국 눈물을 훔칩니다. <br /> <br />[박민주 / 수험생 어머니 :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서 수능 결과가 모두 다 잘 나와서 자기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입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면서, 시험장 앞은 긴박해집니다. <br /> <br />지각 수험생을 태운 경찰차가 닫히기 직전 교문을 스치며 아슬아슬하게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시험장 문이 굳게 닫힌 뒤에도 간절한 기도는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[김해정 / 수험생 어머니 : 네 새벽기도하고 왔는데요, 오늘은 종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야 할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수험생을 응원하는 모습은 저마다 달랐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세혁[shsong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141338132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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