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또 원로가 나섰다… 北 김계관 이어 김영철까지 美 '기선제압'<br>정의용, 지난해 방북 뒤 "김정은, 한미훈련 이해한다" 브리핑<br>美 갈루치 "김정은, 한미훈련 연기로 자기 패 과신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