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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 명성운수 이틀째 파업...출근길 불편 / YTN

2019-11-20 3 Dailymotion

경기 고양시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명성운수 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철도 파업까지 겹치면서 고양 시민들의 불편은 이중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김대겸 기자! <br /> <br />이틀째 파업에다 철도 파업까지 겹쳐 고양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기도 고양시의 버스업체 명성운수의 파업이 오늘로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명성운수는 서울과 고양시를 오가는 20개 노선 270여 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고양시 전체 버스노선의 40%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와 고양시는 어제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양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노선에 전세버스 20대를 긴급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멈춰선 기존 버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어서 출근길 불편을 해소하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오늘부터 철도 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고양 시민들의 불편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철도 파업이 조금 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, 퇴근길부터가 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명성운수는 주 52시간 제 도입에 따른 근무 시간 단축과 임금 보전 등의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어왔는데요, <br /> <br />좀처럼 입장 차가 줄어들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노사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측을 독려하는 한편 전세버스 10대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2009023531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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