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도노조가 임금인상과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출정식을 열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철도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4천 명이 모인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정부가 노조와의 합의를 지켜야 한다며, 임금을 인상하고 4조 2교대 근무제에 필요한 인력 4천 명을 충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생명안전업무를 담당하는 노조원들을 정규직화하고 KTX와 SRT 고속철도를 통합하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은 국토부와 코레일이 노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인력충원 방안을 가져와야만, 파업을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01538005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