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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주 2차전지 제조공장에서 가스누출...3명 다쳐 / YTN

2019-11-22 2 Dailymotion

어제(22일) 오후 5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당우리에 있는 2차전지 제조공장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가스가 누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25살 김 모 씨 등 3명이 가스를 마셔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바닥에 누출된 가스 용액을 흡착 처리하고 공장 내부를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리튬솔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3개 이상의 가스가 동시에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[parkhj0221@ytn.co.kr]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230027358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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