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3일) 새벽 5시쯤 경기 시흥시 미산동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운전자 36살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,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[parkhj0221@ytn.co.kr]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12307231156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