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전북을 찾아 첨단산업과 혁신도시 발전 등 지역 숙원사업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전북 정읍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탄소산업 등 전북지역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·예산 지원을 공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"전북이 강력히 추진하는 탄소산업을 뒷받침할 탄소소재법 개정안이 빨리 처리가 안 됐고,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반대했는데 당정협의를 통해 합의됐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"가능한 한 이번 정기국회에서, 아니면 1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반드시 처리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2717005266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