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수입한 '과일토끼' 젤펜이 국내 캐릭터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국내 업체가 저작권을 가진 '후르츠 래빗' 젤펜과 비슷한 중국산 '과일토끼' 젤펜을 수입해 판매한 것은 저작권 침해이자 불공정 무역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국내 업체 씨알존은 '과일토끼' 젤펜을 들여와 판매한 사업자 2명이 과일 특징 단면을 토끼와 함께 표현한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지난 6월 무역위원회에 조사를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역위원회는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수출입 사례를 발견하면 '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제도'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뒤 6개월 안에 구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713422444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