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가 오늘(현지시간 27일) 동해 상공 등에서 정례 훈련비행을 했으며 이에 한국과 일본 전투기들이 경계비행을 펼쳤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"러시아 공중우주군 소속 투폴례프-95MS 2대가 동해와 동중국해 공해 상공에서 정례 훈련비행을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국방부는 "투폴례프의 비행 중 수호이 전투기들과 장거리 조기경계 관제기 등이 엄호비행을 했다"면서 "비행 시간은 10시간 이상이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일부 항로 구간에서 한국 공군 F-15와 F-16 전투기 2대, 일본 항공자위대 F-2 전투기 1대 등이 경계비행을 펼쳤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국방부는 상공 이용에 관한 국제규정을 준수하면서 정례 훈련비행을 해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훈련비행에서 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이 동해 상의 한국방공식별구역, 즉 카디즈에 진입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은 수시로 동해 등에서 훈련비행을 하며 카디즈에 진입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1280337530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