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1. 동아 박형철 “김기현 첩보보고서 백원우가 줬다”<br><br>2. 조선 8번 낙선 송철호…문 대통령 “내 가장 큰 소원은 그의 당선”<br><br>3. 중앙 입 다문 조국…검찰, 일가 비리·유재수·황운하로 3단 압박<br><br>4. 한겨레 출생아 수 40만 명 깨진 지 2년 만에 올해는 30만 명 밑으로 떨어질 위기<br><br>5. 한국 하루 1745원…어린이집 ‘흙식판’ 22년째 그대로<br><br>6. 한국경제 벼랑 끝 자영업자, 빚으로 버틴다<br><br>[2019.11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6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