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文 절친 당선에 결정적 첩보, 文 복심이 경찰에 내려보냈다<br>동아 '김기현 첩보' 공문 등록 안 하고 경찰에 하달…靑은 "정상 이관" <br>서울 '靑 김기현 하명수사' 캐는 검찰 "백원우가 첩보 전달" 진술 확보<br><br>[2019.11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6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