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0일) 저녁 7시쯤,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4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,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꽃집 화목보일러의 불티가 주변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0100043771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