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위해 시작…40대 주부,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
2019-12-04 1 Dailymotion
<p></p><br /><br />건강을 위해 마라톤에 뛰어든 평범한 40대 주부가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.<br><br>오늘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국제마라톤과 경주국제마라톤 마스터스 부문 1위를 차지한 권순희씨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<br><br>오늘 시상식에선 연령별 우수 선수상과 함께 내년 도쿄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포카리스웨트 영러너 어워즈 시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