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, 코바코 청소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정규직 전환 방침을 규탄하며 온전한 고용 승계와 정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고용 승계와 정년 보장을 약속했다가 갑자기 발표를 취소하고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전원 고용 승계와 시설관리·보안 직종은 65세, 미화 직종은 70세인 기존 정년 보장 방안을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0513583460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