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'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'이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과 정의,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출범을 공식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변혁은 발기인 대회에서 '변화와 혁신'이라는 당명을 가칭으로 채택하고 정식 당명은 향후 창당준비위원회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재선의 하태경 의원이 선출됐고, 발기인으로는 유승민, 오신환, 유의동, 권은희, 지상욱, 정병국, 정운천 의원 등이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외부인사로는 고 윤창호 군 유가족 최명학 씨와 프로게이머 '카나비'의 부모 서민중·이해성 씨, 소아조로증 환자 홍원기 군의 아버지 성원 씨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2081259214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