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靑 "SNS로 제보 받아"… 송병기, 문건까지 건넨 정황 <br>입 여는 송병기 "문 행정관의 요구로 김기현 문건 건네" <br>송병기 측 "첩보 제보는 민정수석실의 하명"<br><br>[2019.12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7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