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황운하-김기현,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50분간 설전<br>김기현 "황운하는 피의자, 맞짱 토론할 일 아냐"<br>황운하 "김기현은 토착 비리 당사자, 수사 배려했다"<br><br>[2019.12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7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