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상황에 대한 검찰의 발표를 청와대가 반박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수사 결과를 보면 수긍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관계자는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 내용은 최근 피의사실 공표 금지 등으로 검찰 수사 관련 보도가 통제되는 상황에서, 수사 내용을 알지 못하는 당사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검찰은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고 증거에 따라 처리할 뿐이라며, 수사 결과를 보면 수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1521513835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