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유재수의 노골적 요구…부산 부시장 때도 계속돼<br>유재수 "내 명의로 추석선물 보내달라" 요구<br>중앙 윤석열의 전쟁 "강자의 불법엔 검찰이 싸워야"<br><br>[2019.12.1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7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