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의 대북 제재 가운데 일부를 해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북 철도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조수현 기자! <br /> <br />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조금 전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의 대북 제재 가운데 일부를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는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제안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우선, 남북 간 철도와 도로 사업을 안보리 제재 대상에서 면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중러 양측은 북한의 해산물과 의류 수출에 대한 안보리 금수조치를 해제할 것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, 북한 해외노동자들을 모두 송환하도록 하는 안보리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안보리 결의에 따라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은 오는 22일까지 본국으로 송환돼야 하는데요. <br /> <br />송환 시점을 며칠 앞두고 이런 결의안을 제안한 겁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소식을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2170643090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