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 상륙한 BTS 팝업스토어…한류 전진기지 역할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지구 반대편 멕시코에 방탄소년단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개장 첫 날부터 수많은 팬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는데요.<br /><br />케이팝 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한류 전진기지 현장을 고미혜 특파원이 둘러봤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대형 쇼핑몰 입구에 수백 명의 인파가 여러 겹으로 줄을 서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행렬은 옆에 있는 다른 매장 입구로까지 이어집니다.<br /><br />얼마 전 멕시코에 문을 연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'하우스 오브 BTS'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입니다.<br /><br />한국과 일본에 이어 멕시코에도 상륙한 하우스 오브 BTS는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로 채워진 복합 체험공간입니다.<br /><br />중앙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선 쉴새 없이 BTS의 뮤직비디오가 이어지고, 신이 난 팬들은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따라합니다.<br /><br />비록 좋아하는 아이돌은 멀리 있지만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팬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옷과 인형 등 방탄소년단 굿즈를 사고 화보나 뮤직비디오를 재현한 공간에서 사진을 찍습니다.<br /><br /> "너무 신나요. BTS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(영상으로) 그들을 보면 설렙니다. 노래 가사도 정말 좋고 매우 아름다워요."<br /><br />현지 언론들도 BTS 공식 스토어 개장 소식을 관심 있게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멕시코의 하우스 오브 BTS는 내년 1월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멕시코시티에서 연합뉴스 고미혜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