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은 정치권에도 적지 않은 후폭풍을 남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원순 시장은 특히 연일 부동산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박원순 시장은 종부세를 지금의 3배까지 올려야 한다면서, 내성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으니, 충격이 필요하가고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유세 등 세금으로는 기금을 만들자고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원순 / 서울시장 : 이 기금으로 대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주거권을 실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정부 부동산 정책을 두고도 이런 저런 말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홍남기 경제 부총리는 집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는 청와대의 권고는 확산하는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반면 여권에서는 강력한 대츨 규제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이 내년 총선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읽힙니다. <br /> <br />어제 당정협의에서는 김현미 장관을 향한 공개 비판도 나왔는데요,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관석 /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: 좀 더 구조적으로 주택시장 안정과 관련해서 필요한 것을 말씀드리면 서울 시내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의 주택이 공급돼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정부 정책이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, 또 여당 의원들의 표심 잡기에도 도움이 될지, 아직 알 수는 없겠지만 이런 저런 후폭풍을 남기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190645227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