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9일) 7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안전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세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내부 인원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불이 인근으로 번지면서 공장 4개 동과 보관 중이던 캠핑카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 [choimk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200202516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