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0일) 낮 12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단독주택 2채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주택 2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처음 불이 난 주택 안에 있던 82살 A씨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210019326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