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1일)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집에 있던 49살 이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,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이 씨가 방 안에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2202453813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