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강창민, 성탄절 맞아 초록우산재단에 5,000만원 기부<br /><br />가수 최강창민이 성탄절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,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.<br /><br />기부한 돈은 한부모 가정 아동 100명의 보육비와 학습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최강창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'그린노블클럽' 멤버로, 2017년 포항 지진과 올해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사업 등을 위해 3억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