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는 비핵화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때까지 유엔 대북제재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고 이와 관련해 미국과 긴밀한 공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한 시점에서 다양한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22521501998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